돈 잘버는 앱테크의 진실 포기하게 된 이유 (feat.추천인제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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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후기

돈 잘버는 앱테크의 진실 포기하게 된 이유 (feat.추천인제도가 있었다)

돈 잘버는 앱테크 진실



앱테크로 고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궁금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다.

  '얼마나 허풍떨길래 유튜브에 나와서까지 이야기까지하냐?' 좀 들어보자.


  추천인과 내가 기존에 하는 작업을 연결지어서 홍보하여 채널을 키우고 있던 것이었다.


이 세계는 잔혹하고 앱테크 추천인 제도가 열려있어도 꼬리를 물지 못한다.

  앱테크를 막 시작한 초보자에게는, 돈 잘버는 앱테크는 추천인 제도가 있어도 기회 잡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크크루삥뽕 이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왜 안함?'

그 이유는 지인들을 꼬드겨야 하고, 친구가 없다면 돈도 못벌고 수익은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돈 더 벌기 위해 추천인제도를 써야하며 친구를 가입시켜야하고, 조금 꺼림직하다.

앱테크조차 힘들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제는 앱테크도 다양하게 발전한다.

자격증 비스무리한 앱테크도 있었다.

앱테크도 결국 인맥, 정보 승부였다

어떤 유명인이 자랑스럽게, 앱테크 수익 노하우를 공개하였다. 결국에는 별거 없었다.

발빠른 사람이 승리한다던가.

"추천인"및 "전자책"으로 부업을 끌어 올렸다더라

돈버는 앱 딱 5개도 모니모, 캐시슬라이드, 토스 거의 다 중복되는 것들이었다.

휴대폰 시간 써가면서 앱테크 추천인제도 쓰고 돈 버는 거 좋긴하지만 ...

결국엔 알아야한다 그
디지털폐지줍기 하는 시간, 나는 생각보다 아까웠다..미션형일지라도 돈 준다고할지라도 은근히 돈으로 사람 엿먹이는 것 같았음.


돈버는 앱테크 5000원이상 수수료 붙는 이유는 은행 수수료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꾸 포인트 적립할 수 있을 때 쯤에 프로젝트가 사라지거나 돈 못받고,
돈 벌려고 하면 결국에는
어플리케이션에 가입해야한다.

내 개인 정보는, 내가 가입한 순간 모르는 주식회사한테 언젠가 떠밀려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추천인은 얼굴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한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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