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갔다.
2022년 6월 12일, 오랜 만에 쓰는 리뷰왕 포스팅 글 그동안 쓸게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여기에 쓰게 되었다.. . 하하하. 사진 정리가 제일 피곤한 법!
논산에 갔다온 걸 지금 쓴다. 음 그닥 좋은 추억은 아니지만 쓴다. 어쩌다 보니 논산에 갔다. 그런데 날씨가 좋지는 않았다. 날씨는 덥고 후덥지근 하고 습했다. 아빠 차로 논산 드라이브를 갔을 때 첫인상은 다 풀이랑 밭만 보였으며 뭉게 뭉게 구름이 떠다녔다. 그런데 논산은 너무 시골이라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을 법한 시골이었다.
논:논산은
산: 산에서 산신령들이 사는 곳이다.
....ㅎㅎ 이런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다.. .와...


내가 원래 시골이란 시골은 정말 많이도 가보았고 해외 시골도 다 가보았지만 이런 시골은 또 처음이다. 여기는 어떤 시골인가. 우와 그야 말로 신기한 시골이로세!! 이런 느낌이다.
치명적인 귀여움 시골 강아지와 고양이



여기에 강아지를 그냥 풀어 놓는게 시골 강아지 클라스라고 느꼈다. 아 지나가는 손님들한테 들어보니까 물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어짜피 못무는게 묶여 있었고 그냥 짓기만 할뿐이지 물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귀여운 건 겁은 많은데 애네들은 사람 구경을 하는 거라고 느꼈다 ㅋㅋ
어디서 밥을 간단하게 먹어야하지?
미락반점
아마 이날 논산에 연예인이랑 각종 행사를 진행해서 사람이 많이 왔을거라 예상을 한다. ㅠㅠ

미락반점이라는 곳을 또 갔다. 신기한 미락반점 여기는 사람이 없겠지 하고 갔으나 여기도 동네 사람들~ 다 모인 곳이었다. 시골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다 있었고 화장실은 좌식 화장실이었다. 일단 화장실은 너무 기대하면 안 된다!
우연히 만나게 된 길고양이 커플







으악... 이것이 정녕 시골인가?
강아지는 사나웠지만 고양이는 이상하게 순둥 순둥하였다. 애네들은 커플임에 틀림없다. 화장실을 갔다가려고 했는데 길고양이에게 심쿵을 당했다... 너무 귀엽지만 때가 있어서 일단 만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애네들이 정말 순하다고 느끼는 것이 여기서 키우는 것일까?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일절 없었다. 너무 사랑스러웠다. 미락 반점에 있었다. 그런데 커플 고양이였다.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미락 반점 짜장면 후기

갠적으로 미락반점 짜장면 후기 진짜 시골 짜장면 느낌을 받았다. 논산에 도착하면 바로 자동차로 슝 하고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금방 갈 수 있다. 그리고 느끼하지도 않고 괜찮으며 탕수육도 있으니 나중에 드셔보길 바란다. 느끼하지 않고 진짜 시골 짜장면이다.
막 뭔가 일반 짜장면 집에서 판매하는 느끼한 맛을 첨가하지 않는 것같다. 진짜 찐 밀가루 반죽 맛이 낫다. 괜찮았다. 가격도 평이하다.
손님 아니면 나가개

강아지를 나가다가 마주쳤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만!

조용히 앉아있어서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강아지가 사진에는 민감한가 보다 ... 형님 잘먹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짜장면 괜찮았다.

그리고 사이다로 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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