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반요야샤히메/이누야샤 후기
이누야샤/야샤히메 봐야할까
안녕하십니까 리뷰 왕입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이누야샤가 넷플릭스로 드디어 나왔습니다. 옛날에 이미 봤습니다만 투니버스 더빙판이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이누야샤는 더빙판이고 야샤히메는 일본판입니다.
이 이야기는 강력한 신비의 힘을 지닌 사혼의 구슬로 시작됩니다. 사혼의 구슬을 탐하는 요괴들... 이누야샤와 가영이가 흩어진 사혼의 구슬을 찾습니다. 그런데 이누야샤도 착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반요이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요괴가 되고 싶어했음 요괴와 인간 사이에서 고민했음 왜냐하면 인간들 사이에서 놀림을 받았기 때문임 이누야샤를 꼭 욕할 수 많은 없었음... 한편으로는.. 애도 가정사가 복잡했다.
사혼의 구슬이 깨진 원인은 이 모든 파국은 다 가영이에게 있습니다. 애가 애기를 구해주려는 오지랖으로 결국에는 사혼의 구슬이 깨짐;;; 금강이 지키고 소멸하던 사혼의 구슬이 가영이라는 여자아이 때문에 결국에는 이 이야기가 탄생하게 된 것 아님? 복잡함
다 치우고 어렸을 땐 투니버스가 그저 빛이었고 투니버스 시간표 외울정도로 광팬이었습니다만 당시 꼬마마법사 레미 볼 때 투니버스 유료화로 되었을 때의 배신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저도 그때 중요한 장면 이었었습니다만...
매우 울었던 기억있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 이거 봐야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기전에!
이 애니를 보는 순간, 3명의 남자로 나뉜다.
이누야샤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이누야샤는 스토리 전개가 엄청 답답합니다.(개짜증남) 이누야샤는 금강과 가영이 사이에서 바람핌 셋쇼마루는 기승전 링이고 토우야인지 뭔지늑대는 그래도 가영이지만 애도 짝을 찾음
이누야샤는 없는 존재로 간주하셔야합니다.
셋쇼마루, 코우가, 이누야샤인지 나뉩니다.
이미 다 임자가 있는 것들 ...대리만족 이야기지요^_^
그러나 기승전 주인공이 이누야샤기에 이누야샤랑 가영이가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씁슬)
이누야샤는 가영이만을 위한 존재
가영이가 깨어나게 해서 이 모든 파국이 일어났다. 왜 깨어나게 했음?
이누야샤가 없었다면 이 애니메이션도 뭐 결국에는 탄생하지 않았을거라고 느낌..
사혼의 구슬은 요괴들의 힘을 강력하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참 기괴하죠 반요 야샤히메에서는 다른 거로 나옵니다...;; 반짝 거리는 거로 등장하는데 이거 또 이해 안 감;;; 사혼의 구슬이 왜 또 저기있음;;; 알 수 없어;;;
가영이친구들은 다 졸업하지만
가영이는 무녀가 됩니다...
왜 마지막화는 기억이 잘 안날까요
반요 야샤히메 보고 느낀점
반요 야샤히메 이누야샤랑 가영이의 비율이 낮고 야샤히메들의 이야기가 더 높습니다 이걸 굳이 왜 보았지 싶었습니다 추억으로 보기에는 조금 ...휴... 답답했다..
야샤히메 주된 스토리
토와 세츠나 모로하가 주인공입니다만 토와세츠나가 자매이고 토와 세츠나가 왜 어렸을 때 헤어지게 되었는지 찾아가는 내용을 분석합니다..
그 이외에도 다양한 것을 두루뭉실하게 전개합니다만 제일 1기 답답한 거 세츠나
셋쇼마루 딸을 싸우게 해서 바로 죽여도 되나 싶었습니다 결국 살리긴 했습니다.
세츠나는 어렸을 때 헤어졌던 것 때문에, 잠을 못 잡니다.
무슨 무슨 나비를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영원히 잠자는 결말의 끝이 나비였더라면 ...;;;;;
세츠나가 한번 편안하게 겨우 잠자는 순간이 마지막화 였더라면 ... 참 결말이 허무하다 싶었습니다 ...
셋쇼마루의 딸인 세츠나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죽는것도 마음대로 못 죽고...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네들 싸우는 것도 우주로 가서 싸움 지구 끝까지 가서 싸울 판국 사혼의 구슬 예언대로 안 됨!!!!
야샤히메는 막장스토리라고 보면 된다.
셋쇼마루 딸 이외는 다 죽이지만 살리는 사람은 살림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지 싶지만 정말 개같은 경우가 있다,
주인공 딸 살리지만 어이없게 싸우다 죽는 사람도 있음...
마음에 안들면 죽이지만 모로하 스승은 죽고, 셋쇼마루 딸이라고 하고 링의 어머니랑 연결된 사람이라고 해서 셋쇼마루가 살려주고 다른 사람은 죽이는게 한편으로는 짜증났다. 감동적인 부분 에피소드를 넣는 다고 하여도 이건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 답답하네'
'셋쇼마루가 살리면 좋을텐데'하는 인물은 안 살려서 짜증났음... 한편으로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세츠나는 토와 천생아 쓰기 위한 실험용??????
이란 생각까지도 들었다.. ㅋㅋ...;;;; 진짜 2기 까지 보다가 손절;;;
(보면 속터지는 전개들 많음)
세츠나 살리기 위해 지옥에서 토와가 막 데려오고 토와는 너무 세츠나 살리는 거로 시간 잡아먹었습니다. 솔직히 어이없음 왜 넷플릭스로 1기만 나오고 2기 안나오는지 이해 불가;;;
이누야샤에서 나오는 셋쇼마루가 사용하는 검이 실존했다면 참 이세상 난리 났었을 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토와가 이상한 부분에서 그 남자랑 사랑 빠지는 스토리도 이상했고;;;;; 리쿠;; 리쿠 넌 뭔데 토와 이용하누;; 나쁜 새끼;;
개는 또 나쁜놈이고 ...
참 ... 친구 복 가족 복도 세츠나는 복도 많다... 이생각 들었다...
반요야샤히메는 기괴했습니다 야샤히메들이 주인공인데.... 세츠나가 죽고나서 모로하랑 토와가 분노하고 우주 끝까지 싸움...
아무리 생각해도 야샤히메는 보면서 1기만 봐도 이해 안가는 부분은 1기 초반에는 일단 링은 왜 나무에 갇혀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네들이 설명해줘야지 알죠...;_; 염병... 속 터져서 못봄...나는 손절함;
고리타분하다 ..
이누야샤 때 비해서 야샤히메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 시작도 조금 이해 불가였습니다. 토와를 전개로 이야기가 풀어나가지만 전혀 이해 안 갔음
내가 이누야샤를 잘 못봐서 그런가?
아니면 이누야샤를 다시 보고 야샤히메로 갈아 타야하나 새로운 사회역사는 왜 나왔지. ..이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로하가 중고장터에 팔았나?
역사가 바뀐다고 강조했지만
뭐가뭔지 ..어쩔티비라는 거임!!!!!
모로하는 외동이라서 좀 불쌍해보이는 장면도 많이 보였습니다.
모로하 좀 챙겨줘라 애들아....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셋이서 뭉쳐다니면 안 좋은점 누군가 하나는 외톨이 된다..;;;
애들 성격이 좀 재수없는 장면이 많았다, 토와는 세츠나 챙겨주려는게 보이지만 모로하 진짜로 무시함
세츠나가 초창기 무시함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세츠나 성격이 참 강했다. 독불장군 같아 보였다.
모로하는 좀 혼자있는게 보기 그랬다. 혼자서 둥실 둥실 떠다니는게 없지않아 보였다
토와는 세츠나가 있어도 세츠나 쿨한게 좋은게 아니라는 점...
갈 수록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와서 세츠나 성격이 풀리긴 했지만 보기 껄끄러웠다.
동생이 언니를 좀 막대하는게 보였고 친해지는게 서툴다고는 하여도 캐릭터들이 성격이 강하다고 하지만 "토와는 전국시대를 모른다." 하면서 무시하는 장면들이 있었음 모로하는 애들이 안 끼워주는 장면도 많이 보였고... 야샤히메는 참 보면서 아이들이 개성넘친다고 표현해야하나..이걸 친분이 좋다고 해야하나라고 이야기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야샤히메 스토리는 1기까지 보다가 말았다.
세츠나 분량이 많으면 차라리 세츠나가 주인공이네 일정도로 모르겠다.
세츠나 바이올린부터, 세츠나 나비분량까지, 기승전 세츠나가 많았던 이야기...'^^' 모로하는 그저 짬밥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이누야샤 어렸을 땐 이걸 어떻게 보았는지 "진짜" 의문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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