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는 언제부터 직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망한 유튜버는 없나?
유튜버는 언제부터 직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나 "유튜버" 2010년대 쯤 갑자기 유튜버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유튜버들도 나는 잘 몰랐는데 갑자기 2023년대는 드라마에서도 등장하고 예능에도 가끔씩, 자기 채널 홍보하는게 보였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아예 대놓고 몇백만 유튜버입니다 이러고 나오더라 그래서 유튜버라는 직업이 아이들 선망의 대상이 된 것 같다.
이제는 인플루언서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저게 뭣이여.. 할 정도임 아이들이 방송하는 거 보면 관종들의 집합소 같음
몰카, 자극적인 방송, 동물데려와서 보여주는 방송하는데..
솔직히 동물도 예쁘긴 하지만
동물 유튜버들도 논란이 많아 보이더라.. 나는 요리 유튜버만 봄. 씨몽키도 열심히 키우고 있지만..
동물 유튜버들은 정말 부지런하긴 하드라^_^;;
동물 유튜버의 한계가 보임 .. 뭔지 알 것 같음
우리 부모님도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긴 하지만 이제 유튜버, 인플루언서, 시들 시들하다.
왜냐하면 솔직히 말해서, 볼 것들이 없거든..^^ 유튜버들 뒷광고 많이하고 사람들도 다 인정했고 알기 때문에
믿을게 못된다 생각하거든.. 유튜버들끼리 밥그릇 챙기려고 싸우더라..:_:
유튜버들의 등장 그들은 언제부터 활동하기 시작했고
이름을 알렸는가?
아프리카 BJ 였던 사람들이 유튜버로 전향하던게 아니었나? |
필자는 유튜브의 존재가치도 잘 몰랐다. 대학생 때, 화장품 정보를 얻으려고 잠깐 잠깐씩 보긴 했었다. 제품이 좋아서 지금도 유용하게 쓰긴 한다
유튜브가 인기있을 줄은 몰랐다.
유튜브 세계를 보니 이제는 연예인들도 하나 둘씩 1인 크리에이터 방송을 켜더라.
궁금해서 유튜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러나, 아프리카 BJ 방송을 했던 사람들이 유튜버로 전향했었던 것이 맞았다.
유튜버들은 거의 아프리카 BJ에서 주로 널리 이름을 알리다가
유튜버 활동도 하고 그리고 대상도 타는 것 같다.
알듯 말듯 신선한 세계였다
그도 아닌 것이 유튜브만 하다가 성공한 케이스도 있었다 |
그저 소소하게 유튜브만 운영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있었다. 유튜브는 즐기면서 하고, 장기전만이 성공의 지름길같다.
콘텐츠 거리가 없어서 망한 유튜버도 있던데.... |
반면에 잘 나가다가도, 콘텐츠 거리가 없어서 망한 유튜버도 있더라.. 알듯 말듯 신선한 유튜버들의 세계였으며, 이것을 본업으로 삼으면 안 된다는 사람들도 역시 아직까지는 많이 있다.
나 역시 그렇게 느끼는 중, 본업과 부업은 차이가 있으며
유튜브가 수익을 챙겨주지는 않는다고 생각 하고.. 직장인들의 대다수가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다가 유튜브에 뛰어든다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음..
여기는 고인물과 싸우는 곳이기 때문에
이미 힘든 업종이라고 느낌..블로그도 마찬가지..절레절레... 그저 단순히 즐기고 있다..일단..^_^
유튜브를 본업으로 삼고 싶은 분들께 초등학생들 특히
가끔 취미로 영상을 올리고 나중에 대박 나면 그때 생각하길 바람 .. 직장은 꾸준히 일단 다닐 것..
여긴, 살 얼음판이고 먼 훗날, 내 자식들이 유튜버 한다고 하면 말릴 것 같다 부모님이 말리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다
대학교는 다니고 졸업은 해라
지금 블로그도, 인플루언서 챌린지 때문에
키워드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콘텐츠 싸움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유튜브 도전하기 시작하면서 남이 쓴
글 착취하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 또한 어떤 사람이 내글 복붙하는 거 보고 황당해서 어이가 없더라.. 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영상 만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진짜 제대로 된 정보 하나도 없고 유튜브 정말 강력하게 제재 해야한다.. 예전 유튜브가 그립다
볼 거 많았었는데
좀 심각해졌고
이상한 일 많이 일어남.. 몇년 사이 좀 심각해짐.. 블로그는 뒷광고 엄청 뭐라고 하면서
유튜브 뒷광고는 봐줬었고..
그래서 뭐 어이없었달까..
유튜브도 표절도 심해지고 저작권 의식이 강화되면서 법이 더욱, 강력해지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는 좋은 이야기지만 ㅎㅎ
영상 미디어 홍보학과 학생들한텐 유튜브라는 공간이 굉장히 좋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뭐 유튜브 가끔 보지만 잘 안봄 열심히 보는 사람은 또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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