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다크서클 커버용 마이 컨실러 리뷰
집에 새로운 식물이 들어와서 사진을 찍었다. 오랜만에 이니스프리 갔다. 이니스프리는 친환경 제품 같아서 좋아한다.
화장할 일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뷰티 제품을 털어왔다. 그 제품은 이니스프리다. 이니스프리 샘플.. 진짜 후하다.. 와우 토니모리 갈까 이니스프리를 갈까 고민을 조금 많이 했다. 토니모리 컨실러도 좋았고, 토니모리 컨실러 양이 살짝 적어서 하나 더 쟁여 올까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매장에는 이미 다 품절이라고 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이니스프리 매장을 가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니스프리 다크서클 커버용 마이컨실러 리뷰
일단 내가 구입한 제품은 토니모리 이니스프리 일본 컨실러였다. 일본 컨실러는 이미 너무 오래 써서 다 떨어져 나갔고... 토니모리는 잡티 커버용으로 쓰긴 하지만 다크 서클 용은 아닌 듯 자잘 자잘한 것들 커버용이란다. 화 알못은 모르죠..ㅋㅋ 그냥 컨실러 하면 아 다 똑같은 컨실러 하고 구입했다.. 그래서 매장을 찾아갔고.. 직원 언니한테 설명을 듣게 되었다.. 이래서 나 같은 사람들은 직원 언니한테 설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ㅋㅋㅋㅋ 나는 설명서 줘도 안봄 ㅠㅠ
이니스프리 마이 컨실러 다크서클 커버 2호 피지 베이지
일단 매장에 가보니까 직원 언니한테 물어봤다.. 두 가지의 종류가 있었는데, 하나는 다크서클용이기는 했고 일단 제일 잘 나가는게 뭐예요 언니야..라고 물어봤다. 그러니까 언니가 "다크서클 커버는 2호 피지 베이지 조금 어두운 톤은 이거를 쓰는 게 나아요" 해서 이걸 집어왔다. 피부 톤 보다는 살짝 어둡게 커버를 하고 싶었다.
2호 피지 베이지는 피부 결정 별 효과적인 맞춤 커버를 해주는 마이 컨실러이고 다크서클 커버용이다. 촉촉하게 커버를 해주며 내장된 팁에 컨실러를 적당량을 묻힌 뒤 부드럽게 펴 발라 주는 것이 원칙이란다. 소량만 콕콕 넓은 부위를 펴 바를 때 쓱쓱 음.. 모름.. 내 방식대로 쿠션에 쓱쓱
이니스프리 마이 컨실러 사용 후기
필자는 약간의 다크서클이 있었다.. 조금 심하지는 않지만 피부도 가까이서 보면 좀 으악..내피부 이 정도 다들 그 정도면 좋은 거야 했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확실히 돈 벌어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ㅠㅠ 아 돈 벌어야지 ㅠㅠ 핸드폰은 갤럭시 S10+ 일반 화질로 찍었다.. 불펌 금지 확실히 피부톤이 밝아진 느낌... 이 들었고 ㅋㅋ 커버는 어느 정도 된 것 같다 신세계네 ㅋㅋ 전 후가 달라지긴 했다 ㅋㅋ
이니스프리 마이 컨실러 다크서클 커버 2호 피치 베이지 개인적인 사용 만족감은 오늘 바르고 나갔다 왔는데 다크서클이 커버가 잘 돼서 좋았다. 음 컨실러는 쟁여 둘 수록 좋으니까 토니모리랑 잡티용이랑 타크서클 커버랑 번갈아 가면서 써야겠다 통이 고급지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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