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앱테크 하면서 느끼는 후기
본문 바로가기

앱테크 후기

8월 앱테크 하면서 느끼는 후기

앱테크 삶이 허전할 때 자기 계발로 해보세요

내가 '앱테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사람과의 마찰이 싫어졌기 때문이다. 

 

 

하반기에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것도 있었고, 취업도 못하고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은 많고 버킷리스트에 체크목록은 많은데 스트레스는 받고 있으며 사람 기피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나마 위안이 자기 계발과 앱테크, 그리고 블로그 였다. 돈이라도 모으고 있다는 안도감으로 하고 있었으며 앱테크로 짠테크라도 하면서 삶이 허전할 때 그나마 블로그로 쌓이는 돈을 보면사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었다. 뭐라도 하는 받고 있다.   

 

 

친구들은 그래도 학과 선택을 잘했기 떄문에 취업을 잘했고 코시국이라도 취업을 잘했다.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ㅠㅠㅠㅠ 너는 취업 했니 연애는 언제 하니 이 잔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피하고 있다. 5월에 시작한 앱테크를 8월까지 하게 될 줄 몰랐지만 길게 하려면 블로그에 기록을 역시 해야한다. 블로그 안했으면 열심히 안했을 것 같다. 

 

 

 

 

▲8월 부수입을 알려드린다. 

 

 

 

 

 

 

 

8월은 조금 열심히 못했다. 병원도 가고 여러 가지 개인 사정이 있었기에, 그래도 과자도 사먹고 그래서 돈이 좀 많이 모이긴 했다. 화장품도 사고 여러 가지 아이템도 샀고 누가 리뷰 포인트로 구입해서 1000p도 모였다 ㅎㅎㅎㅎㅎ 행복해

 

 

 

L포인트 

.

 

 

올리브영 

 

 

 

OK캐쉬백 

 

 

 

 

 

헬피 

 

 

CU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