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는 하면서 블로그는 블로거지라하는 사람들

앱테크는 짜지만 블로그는 짜다고 욕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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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마무리]

내 소중한 시간과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년 동안 앱테크를 했었다. 지금은 손 놓았고 다 탈퇴했다.

유튜버들 말 믿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붙잡고 있었던 앱테크였지만 다 놓아주었다.

아침부터 열심히 출석체크했던 내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기상시간 인증하고 30분 일찍인나고 시간 확보가 가능해졌다.

여유롭게 커피마시며 글 쓰기로 바뀌었다 그래 이거였다. 내가 원하던 일상이다.

현시점, 허망하기도 했다.

모은 돈은 없고 개인정보는 털리고 시간도 날렸으니까 .. 앱테크 너무 붙잡고 있었다 미련 곰탱이처럼.

앱테크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들 커피값 줍는다고 하지만 짠테크하기 위해 10분 20분 투자할 여력이 있으시다면...

기술을 배우시거나 블로그 글 쓰거나 운동하라고 조언해드리고 싶다.

맞는 분은 맞겠지만 나에게 너무 안 맞았던 앱테크 보내주고 기술과 일 글쓰기 독서 자기계발하러 갑니다. 진작에 보내 줄 걸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블로거지라하여도 나는 차라리 앱테크 대신에 글 쓰겠습니다.

안녕 앱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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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삭제이유 #앱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