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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가 나를 위해 쓰는 기상시간 챌린지.
여유로운 커피를 마시고 밥도 먹고 확실히 시간 단축은 되는 것 같다.
5일차에 접어들 때 쯤 느낀 점 적어보자면 새벽 기상은 그냥 개 피곤하고 삶의 본질을 못 느끼겠고 온 몸의 부작용이 일어났다.
기상시간 챌린지는 미라클모닝과 같은 새벽기상 스트레스 덜 받고 일단 대충 무시하고 기상만 하면 되니까 .. 오히려 압박감이 덜했다!
목표는 7일까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피곤하다. ㅠㅠ 원래는 8시반에 일어나던 인간이 7시40분에 기상하니까 졸라 피곤함
어제 드라마 정주행 까지는 아니더라도 10시30분 까지 보고 재밌는 꿈 꿔버림
다시 자버릴까 생각했다 ...세상 피곤한 기상시간 챌린지 5일차 7일차까지 하고 후기 남겨야징
#기상시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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