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시간 챌린지 1/27

1/27 D+6

일주일 동안 기상시간 챌린지를 시행하는 것이다

약 지금은 6일차가 지났다 혼자서 하는거라 규칙을 만들고 시행했다. 엄청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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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전 스마트폰 금지

잠을 푹자기 위해 잠자기 전 스마트폰을 금지했다. 기상시간 챌린지 목적이다. 스마트폰을 멀리 떨어트려서 올바른 자세로 잤다.

기상시간챌린지 중에, 방이 없었다.

부모님이랑 어쩔 수 없이 같이(?)자는 중 이다 방이 좁아서 출근 시간이 애매모호하지만 필자는 백수다.

이상하게 내가 8시반에 일어난 이후로 부모님도 그 시간에 일어나셨다

7시30분쯤 기상하면 다들 그때 일어난다 조금 여유로워 진 기분이 든다

2.이불개기 습관이 생김

기상시간 챌린지 하면서 고친습관이다.
이불개면 활기가 넘친다. 부모님 잔소리 하시기 전에 이불 개면 끝이다. 이젠 내가 갠다!

3.밖을 보는 여유

앱테크할 땐 몰랐던 것들...

밖을 보는 여유와 운동하는 시간도 확보했다!

4.기록하는 습관

기상챌린지 하며 기록하는 습관 덕분에 더 꾸준히 성과가 나온 듯 하다. 내가 언제 기상하는지 알 수 있었다 기상시간 챌린지 최고였다 과하면 독이오기에 적당히 해야지^^

기상시간챌린지는 6일차다...7일차인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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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챌린지 #기상시간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