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시간 챌린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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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눈 떠졌긴 했는데 다시 딥슬립..자버렸다

결국에 알람 못 이겨서 일어났다

세상에는 시간과 관련된 무수히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마치 자기들이 시간법사인듯이 글 쓰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공평한 법이다.
그 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건 결국 새벽시간을 활용하는건데

나는 무리해서 쓰고 싶지 않다.

내가 느끼는 건 하루를 24시간 보다 알차게 잘 보내는 건 딱 하나이다

계획성 있게 살거나 둘 중 하나이고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사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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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