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새해 첫도전 기상시간 챌린지...(?) 미라클 모닝도 좋지만 수면시간을 지키고자 일단 7시 기상을 목표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미라클모닝이다 뭐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 부질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적합한 수면 시간대가 있습니다.
4시30분 무작정 시작했다가 몸이 망가진적 있기에 미라클모닝 저리가... 하고 기상시간 7시를 유지 하기로 했어요.
20세 이전에는,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라고 자부 했습니다.
점점 나이들수록 게을러졌고 편해지면 편해질 수록 편안함에 안주해져가는 내 자신이 싫어졌습니다.
일주일 간 블로그에 기상시간 챌린지를 나혼자 글쓰며 적어나가고 잘못 된 기상 시간을 바로잡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8시 반에 일어 났었습니다.
한달 동안 ...
부지런한 생활 느낌 보단 시간 낭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늦어지는 시간에 지체되는 일거리...시간은 흘러가고 멈춰있는 듯한 일상이 싫었어요.
수면시간은 10시 8분입니다만 잠이 전혀 안 와서 억지로 자려고 했더니 어느새 자버렸네요(?) 언제 잤는지도 몰라요. ..
7시에 알람 맞췄습니다. 일어나아~따흑
알림 슈발
7시1분 기상 완료...하...내 프사는 바다에서 찍은 것입니다....
"하나의 기록이 작은 습관을 만든다!"
#기상시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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