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플레이콘 아이들에게 취미 생활로 선물해주세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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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및 후기

다이소 플레이콘 아이들에게 취미 생활로 선물해주세요 리뷰

다이소 플레이콘 리뷰



옛날에 어린이집에서 썼던 기억이 있었다. 플레이콘?

잘 생각나지 않는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불쌍한 것 같다.
놀이터도 다 잠겨있고 못 놀고 어디서 노냐 라떼는 어린이집에서 종이접기하고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ㅋㅋㅋ 아니면 애들이랑 티비보고 그냥 이야기하고 순수하게 놀았다.

요즘 초딩들 개 무서움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러니한 현상 그래서 취미로라도 창의력 만들면 좋을텐데

가만히 앉아서 이런거라도 했으면 좋겠음^_^

다이소 플레이콘 사용 연령대가 있다. 3~6개월이상이라지만 내가 오늘 산책가는김에 1000원 투자했다.

추억 팔이 하기 위해 시간 보내기 위해 샀다.

약 70개 들어있었다...ㅎㅎㅎㅎ

다이소 플레이콘 사용법은 간단하다.

손쉽게 스펀지에 물을 묻혀서 플레이콘을 붙혀서 작품 완성하면 된다 은근히 쉬워보이는데 또 꽃 만들기가 어렵다.

플레이콘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을 높여주는 것 같다.

맞는 말 무엇을 만들지 상상하고 가만히 앉아서 이거 만드니까 집중력을 높여주는 것 같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맛있는 냄새 남 ..ㅠㅠ..  우리집 윗집 애기가 맨날 졸라 뛰는데 이런거라도 했으면 좋겠다.

구성품 플레이콘 스펀지

여기에 물 묻혀서 한번 딴짓 해보기로 했다...

옥수수콘 ~~~~

차도 준비하고 오후를 보내볼까!
무엇을 만들어 보까!
생각보다 옥수수 전분 많다고 느꼈다. 1000원에 이정도면...효자!


첨성대 만들고 싶었으나 전분 업서...포기

플레이콘으로 꽃 만들었다!

우와 뿌듯뿌듯

플레이콘 취미로 만들기가 쉽다 재미있다!
누르는 것도 쏘쏘

마지막...플레이콘 재창조^^

꽃 만들다가 3개 만들다가 지쳐서 색상도 거의 랜덤이라 기둥 세워버렸다.

ㄴ 시간 떼우고 장난질 1000원으로 장난치고 싶으면 사세요ㅋㅋㅋㅋ


#다이소 #다이소플레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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