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42 게임 리뷰
마피아게임
대학교 동기랑 스마트폰으로 뭐할까 하다가 서로 재밌는게 없다보니 마피아게임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다.
방안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게 적었다.
처음에는 내가 마피아게임 룰도 모르니까 초보게임으로 들어가서 도전해보자 했지만 너무 안 맞았다. 게임 유저들이 초보라고 밝혔지만 바로 강퇴하거나 배려라는 것이 없었음.
모바일 게임이 원래 이런건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팀원들의 배려가 없었고 재미는 있었지만 나같은 초보자는 상처받을 수 있는 게임이다. 약간 초등학생들이 많았던 것 같다.


마피아 밤마다 한 명의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으며 마피아끼리 대화가 가능하다 이 마피아를 잡는 것이 가장 유력한 게임이다.
다양한 직업들

내가 이게임 용어를 모르는 건지 직공 직공이러지만 진심 1도 모르겠다. 직공의 뜻도 몰라서 가만히 있었더니 강퇴 당했다.
직업이 너무 많아..성직자 군인 영매 ..마피아ㅜㅜ .. 그래서 이 게임 나하고 안 맞는다.

낮과 밤으로 추리하는데 정신사나움

사망시키는데 사망이유 없음


스파이가 나를 조사하기도하는데 여러명이서 하믄 재밌을 것 같기도함
메모가 중요한 것 같지만 여전히 나는 이 게임의 의미와 룰 자체를 모르겠다.
여기 고인물들이 너무 많았다..자기들끼리 다 알아서 진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의심을 많이하고 거짓말이 반복되니까


마피아가 이기기도 함 그러나 메모 잘 하고 그러면 승리하지만 일단 손이 졸라 빨라야하는 건 알겠음
멤버가 많으면 어려워서 힘들 것 같음... 일부 너무 과격한 유저들이 많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죽임 그러다보니 서로 기분이 짜증나져서 그냥 나가는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부분임
누군가를 의심하고 그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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