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용권 멜론으로 갈아탄 후기

  플로에서 멜론으로 갈아탔다.  

평소에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이다. 공부할 때, 설거지할 때, 청소할 때, 아니면 블로그 글쓸 때 주로 최신곡을 많이 듣기 보다는 옛날 곡 위주로 많이 듣는 다.

옛날 곡 위주로 많이 듣고 같은 곡을 반복해서 듣는 나는, 이용권 선택이 굉장히 중요했다.

이용권 비교를 해보자면 플로는 무제한 듣기가 가능하고 다운로드 이용권은 잘 안 보였다. Skt 이용권 할인이라는 특별한 혜택이 있었으나 이것의 단점이 기간이 지나면 혜택도 같이 사라지는것이 단점이었다.

무엇보다 플로의 장점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긴 했었다. 불편했던 점을 손꼽아 보자면, 뭔가 달마다 돈이 나가는데 같은 음악만 반복해서 듣기 때문에, 색다른 음악을 듣는 것도 아니고 이용권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져 잘 안 듣게 되었다.

원래 음악도 안 들으려고 했지만 듣지 않으면 우울증 올 것 같아서 결국 듣는 쪽을 선택했고
멜론이랑 플로랑, 이용권 비교하다가 멜론이 나한테 맞는 것 같아서 갈아탔다.

|MP3 다운 이용권 소개

나처럼 매주 똑같은 음악 반복해서 듣는 분, 이 이용권 추천해드린다. 물론 이것도 7회까지만 4400원까지 결제된다.

그러나, 그전 가격 6600원 저렴하고 음악도 와이파이 없어도 음악이 나와서 굉장히 잘 쓸것 같다.


멜론으로 진작에 쓸 걸 그랬다 ...

결제를 하면 이렇게 완료가 되었다고 문자가 온다. 청약철회는 7일 이내로 해야하며 결제 방법은 카카오 페이가 좋아서 카카오 페이로 하였다.

내가 다운로드한 음악은 어디서 볼 수 있는 가?  

다운로드한 음악도 구글 플레이 뮤직에서 볼 수 있다.

혹은 멜론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단 멜론 이용권이 저렴하고 괜찮은지 몰랐다. 물론 일본어 가사 오류는 플로처럼 있고 어플이 정신 사납지만, 어찌 됐든 듣고 싶은 노래는 10개씩 다운받아서 들어야겠다.

멜론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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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어플 Flo 멜론 비교

음악어플 Flo를 삭제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