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 앞접시 리뷰
춘식이 앞접시 동생이랑 1+1해서 구입했다. 동생이 사진 찍으라고해서 사진 찍었다.
카톡 위시리스트에 있던 것들 ...동생이 위시리스트 아니라고 .. 한다. .. 구매취소할까 했지만 ... 머 집에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
위시리스트에 조금 충격받았고...그건 타인의 위시였던거야...
춘식이 앞접시 너무 귀여워서 .. 구입한 후회는 없다. 선물용 인테리어용 괜찮을 것 같다. ..
취급 주의가 써져있었다...
춘식이 도자기 핸들플레이트 2p 앞접시는 문제 없단말이다...
쿵....이러면 안됩니다..춘식쓰..
이렇게 찢기다니.
춘식이 앞접시 소감!!
첫번째 디자인도 좋지만 두번째 디자인도 괜찮았다. 커플끼리 선물용으로 써도 무난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윙크하는 춘식이 뒷모양은 이렇게 IM 춘식이라고 써져있다 앞접시 생각보다 카와잉~
도자기라서 약간 무게감은 있다. 깨지면 마음아플 것 같다... 조심히 다루어야 할 것 같아 보인다.
여기까지가 리뷰입니다. 춘식이 앞접시 처음에 상자가 뜯겨져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러나 음...물건은 정상적이네요. ~^^만족스러워요.
춘식이 내돈내산이었습니다만, 진심으로 만족스럽고 지인에게도 생일선물 사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여기에 볶음밥 먹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ㅎㅎ
생각보다 귀엽네요오~♡
#춘식이앞접시 #춘식이앞접시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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