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확인 증명서 Coov로 간편하게 확인하자. (feat.백신패스)

 

다시 백신을 예약하다.

 

 

 

다시 논란의 코로나 백신을 예약하게 되었다.

나는 원래 백신이 무서워서 취소했다가 재예약한 케이스이다. 주변에서도 부작용 소식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혹시 나에게도 발생한다면?'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나만 내삶이 제한되는건 너무 억울해'라는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예약을 하게 되었다...


처음과는 달리 오류도 없어지고 빠르더라... 코로나 백신은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  제발 부작용이 없길 기도해야지... 이젠 솔직히 백신 때문에 너무 다들 지쳤다. 

백신에 대한 의견은 다들 의견이 분간되는 듯하다 여러 갈래로 나뉘지 누구는 맞는데 걸리고 안 걸리고 솔직히 나같아도 그럴 것 같아. 

 

 

COOV (쿠브)

 

 

그리고 예약을 언제했는지 백신패스는 나중에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다면 쿠브에서 하면 된다. 친구가 전에 알려준 어플이다.

Coov 어플 소개

coov백신패스는 외교부에서 제공되는 정보이며 신원확인을 위해 정보를 제공한 후 여권정보를 갱신할 수 있다.

 

 

 

백신을 1차 2차까지 맞고 몇 가지 간단하게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그러면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하다.

 

본인인증까지 했다면 이제 안전하게 놀자. 제발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물론 집순이는 집에서 노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해외여행 못가는게  한이다... 지금 좀 비행기 못타서 현기증 날 것 같고 ... 힘들다.... 코로나 지긋지긋하다 모르겠다...이젠  ... 포기...

#COOV #백신패스 #코로나예방접종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