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가볼만한 곳 홍천의 9경 대한불교조계종 수타사 후기

홍천의 9경 여행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 후기 

 

▲더 많은 자료는 홍천군 홈페이지 참고 

군정목표 - 군정방향 - 홍천 소개 - 홍천군청

옛날에 코로나 이전에 부모님이랑 홍천을 갔다온 적이 있다. 홍천 중 잘 기억은 안나지만, 공작산 수타사를 갔다. 

홍천군은 은근히 여행도시로 잘 발달이 되어 있었다. 

홍천 가볼만한 곳 공작산 수타사

티스토리를 열심히 할 생각은 없었기에 열심히 하려고는 안했지만.. 그래도 사진은 남겨놓았다.. 다행이다.. 공작산 수타사는 좋았던 기억이 난다. 

 

천년고찰 공작산 수타사 주변 163㏊의 면적에 조성된 생태 숲은 자생식물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산림생태계 연구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6월 조성됐다. 천년고찰 공작산 수타사 주변 163㏊의 면적에 조성된 생태 숲은 자생식물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산림생태계 연구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6월 조성됐다.숲 해설사 배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관 및 전시시설, 교육체 험생태 산소길 등산로, 수변관찰로, 2,700여 종의 식물군락이 사시사철에 맞춰 흐드러지게 피는 역사문화 생태 숲, 유전자원 보존의 숲 등 다양한 숲 보존 및 체험 시설들로 구성됐다.

개인적으로 꽃이 보기 좋았으며, 부모님이랑 산책 코스로 좋았었다. 핸드폰으로 사진 찍기에 좋았던 코스다. 

수타사 오른쪽으로 수생식물원이 자리하고 그 건너에 숲길이 있다. 수생식물원에는 연꽃이 가득 피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한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이곳은 특히 기념 촬영의 명소로 유용하다.

 

공작사 숲 생태 숲 보존 시설이 있다. 

 

 

공작사 수타사는 맑은 날 가면 좋은 점이, 동종 특유의 색감을 눈에 담고 나서 수타사를 나온다. 본격적인 생태숲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연꽃 연못에 설치된 목 덱을 지나면 위쪽 연못에 설치된 바람개비가 저마다 열심히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각 색상이 다른 그 바람개비들이 푸른 초목에 자수를 놓는 듯하다. 숲속길 팻말을 따라 숲속길로 들어서면 그나마 들리던 수타사의 풍경소리가 점차 작아져 간다. 산 중턱에 길을 내어 만든 숲속길. 초목에 의해 햇빛이 부서져 내리는 광경에 취해 걷고 걷는다. 

수타사 입장료?

 

 

"공작사 수타사" 이렇게 좋은데 홍천의 9경 입장료는 무료이다. 수타사 정말 좋았기에 날이 풀리면 나중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불교 관련 시설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시간이 된다면 용품도 나중에 사고 싶다. 밖으로 나오면 음식점도 있었는데 너무 오래된 일이라 맛집은 뭐가 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군정의 목표

• 관광 휴양의 홍천강
  프로젝트 추진
• 평화와 번영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

산책하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재미가 있던 공작사 수타사 무료 관람도 괜찮았고 너무 좋았다. 

 

 

 

공작사 산책은 예상 시간은 한시간 반 정도 걸릴 것이다. 사진 찍고 그러면 더 소모 될 것이며, 쉬고 그러면 즐거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