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초 앱테크 현타
출석체크 앱테크 현타
앱테크 수십만원 모르겠다 리뷰
11월 초 나에게도 드디어 앱테크 현타가 찾아 왔다. 너무 열심히 살아도 문제야 문제!
정말 안 올 줄 알았지만, 아침부터인가. ..게으름을 피우게 된 앱테크이다. 덕분에 수면 패턴도 엉망이 되어 버렸다 .. 앱테크 뿐만이 아니었다.
일상생활이 조금씩 조금씩 무더졌다.
"출석 앱테크"를 깔게 된 이유는 "자투리 시간에 뭐라도 해보자! 푼돈이라도 벌어보자!"는 욕심에 설치한 것이다.
그리고 미션을 통해서 하는 것보다는 융통성 있게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에 깔았지만 ....어... 아니였네.
돈을 모으겠다는, 그 알팍한 욕심이 도가 지나쳐서 이제는 못 할 것 같다.
이제 몇개는 내려놓기 해도 될 것 같다.
나에게 맞는 앱테크도 있고 아닌 것도 있기 때문이다.
종류는 많지만 하기는 힘든게 현실적인 앱테크
지난 몇 개월간 앱테크 해 본 결과 블로그 1일 1포도 힘든 마당에 앱테크라니!
콧 방귀 웃음 방귀 끼고 간다!
설치하고 삭제하고 안 맞는게 있고 .. 부수입내기 힘든 것도 있다...
5만원 당첨 되기도 어렵다고 느꼈다. ...사다리타기로 누가 도대체 어떤 식으로 선정 되는지 의문점이 들기도 하고 .. 약올리는가 싶고...💩
에잇!
하나머니 앱테크 하다가 의문점, 현금화는 쉽지만 현타오게 된 이유가, 곰곰히 따지자보면 당첨될 확률이 적어 글 쓰는게 더 나을 정도라 판단하기도 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5.gif)
정말 괜찮았지만 몇개는 바이~해주고 핸드폰 용량 정리 해주고 보내주려한다.
앱테크는 욕심을 버리고, 즐겁게 하되 과하지 않게 해야 현타가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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