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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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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동전 100원 가격 1974년 동전 100원 가격 1974년 100원 동전가격 사진찍다 알게된 1974년 동전의 비밀 동전을 정리하다가 진짜 우리집에 별별 옛날 동전이 있다는 것을 놀랐습니다. [들어가기전에 한번만 읽어주세요 동전없는 사회가 실현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 진행된다고 하지만, 아직도 동전은 차디찬 세상에서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스마트폰으로 앱테크가 유행한다고 한들, 인출 할 수 없는 돈이 과연 쓸모가 있다고 생각 합니까? 동전은 수집하면 소외된 계층이라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탈세"만 막으려고 생각하지, 소외된 계층과 어르신, 훌륭한 기부자는 생각도 안하나 봅니다. 본 받고 가세요 동전 가격만 생각하고 온 사람들 한번 뉴스 보고 "기부"할 생각은 하시는지... 동전이 정말 "쓸모없는 동전"..
1982년 500원 동전 가격 오백원화 날짜별로 분류했다 여러분 우리 동전모아요~~~~ "어?" 하는 순간이 있을거라고요!!!! 동전없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건 아직까지 무리다. 동전이 업그레이드 돼서 기존에 있던 동전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인북에 짱 박아놓고 있을래ㅋㅋ 연도별로 500원 동전을 오늘 하루 종일 분류했는데 토나올 뻔했다 .... 우에엑 동전 날짜 진짜 돈 분류보다 이게 핵 노가다일 듯 500원 동전 보다가 1982년도 동전 제가 보여드릴게요! 1982년도 첫 발행된 대한민국 동전 가지고있지롱 호호 500원 소개해드립니다 1982년도 500원 동전....하 정리 거의다 할 때쯤 등장해서 황당한 기억이 있다 희귀 동전이래서 봐 준다^_^ 1982년 첫 발행된 대한민국 동전을 내가 가지고 있었군요 19..
구 10원, 신 10원 당신 집에 구 10원짜리가 있습니까? (feat.구 10원이 방출당했다 HOT! ) 구 10원 신 10원 차이가 뭔데? 시대가 변화됨에 따라 2023년에 없어진 동전입니다. 돼지 저금통이 있으신 분들은 확인해 주세요, 우리 집에도.. 구 10원이 있나...? 바로 10원짜리 동전입니다. 정말로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구 10원짜리 동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보관하자 구 10원!!!!!!! 한국 은행에서 발행을 하지 않는, 동전이 있습니다. 정말 희귀 동전입니다 원래 동전을 바꾸려고 하였으나 이번 기회에 접기로 하였습니다 차근 차근 수집하려고 합니다. 한국은행에서 발행되었던 "구 10원짜리 동전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한국은행은, “새로운 10원화가 나온 지 10여 년이 지난 만큼 더 이상 구 10원화를 공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으며 구 10원의 가치는 이미 쓸모 없..
그 때 그시절, 코인북이라고 아시나요, 가장 오래된 동전 확인하기(feat.동전없는 사회 왔을까?) 그 때 그시절, 코인북이라고 아시나요? →그 때 그시절, 코인북이라고 아시나요? 할 짓 없는 분들 동전 모아여 소중한 우리 동전이나 지킵시다, 동전 없는 사회 나는 반대 한다. 앱테크는 돈은 인출 안되면서 무슨 동전없는 사회래 고등학생 때 스마트폰 없던 시절, 동전 수집가였다. 500원 수집했었다. 코인북이라하여, 용돈 받으면 코인북에 소소하게 모았다. 난 고등학생이기에 현금결제했음ㅋㅋㅋ 지금은 스마트폰이 발달해서 다들 앱테크 앱테크 거리지만 라떼는 돼지저금통에 모으고 코인북,동전모아서 은행가려고 했었다. 아니면 맛있는 거 사먹거나 그랬다..히히 히 히 TMI+) 동전없는 사회 왔을까???? 동전없는 사회가 실현된다고는 하나, 동전이랑 현금이 매우 필요하다고 본다. 전산통신 금융거래 중단 돼서 멈추면 누..
남들 좋다는 앱테크 이것 저것 하다가 그만두는 계기(feat.수입보다 지출이 커서) 남들 좋다는 앱테크 이것 저것 하다가 그만두는 계기 (feat. 수입보다 지출이 커서) ▶남들 좋다는 앱테크 이것저것 하다가 그만두는 계기 나는 10원도 아끼지 않았었어 1.앱테크 개인정보 우려 2.앱테크 현타 최고조 2023년에, 앱테크로 부수입 벌어보시려고요? 잠깐만요 조금만 생각해보시고 마음 돌리세요 직장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현실 직시 하시고 생각해보세요 남들 좋다는 그 앱테크가 수입보다 지출이 더 클수도 있어요 핸드폰에 무리가가고 현타가 올 수도 있어요 당신은 앱테크 하려는 가장 큰 이 뭔가요 "소소한 행복"인가요 "10원을 주우려는 건가요?" "커피 한잔 값을 아끼려는 건가요?" "만보 걷고 건강을 아끼려는 것인가요?" 나도 유튜버들이 추천하는 앱테크 목록을 다운 받아서 했다. "슈퍼급 앱의..
앱테크 현타 오게 된 계기 동전은 개 무시하던 나 (feat.태산에 못 올라가) 앱테크 현타 오게 된 계기 앱테크 하다가 현타 오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여기 있었다. 잘못된 소비 습관, 현금은 등한시 하면서 앱테크 10원 줍는다고 아주 시간을 낭비했다. 평상시에는, 10원은 매일 무시했던 나였으면서 앱테크 10원은 소중하게 여겼다 뭔가 이치에 안 맞았다.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ㅠㅠ 그놈의 돈 때문에, 가입한 앱테크 일본 여행 갔을 때도 해외 여행 갔을 때도 동전이 귀찮다면서 떨궜었다. 아, 어쩌면 내가 거지가 된 이유가 있었네..동전을 개 무시했잖아. 디지털 사회에 익숙해진 나머지 현금을 우선시 한 것도 맞다. 지폐를 더 찾게 되고, 지폐도 10만원, 5만원 이상 아니면 안 받았었다 ㅠㅠ 지폐는 나에게 있어서 매우 귀찮은 존재였다.. 하지만 현금은 이제 중요해졌다 정작 동전도 무시..
앱테크 현타 온 순간 직장인 친구와의 비교를 스스로 하게 된 계기 앱테크 현타 온 순간 직장인 친구와의 비교를 스스로 하게 된 계기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교 동기가 취업했다는 사실 조차 몰랐으며, 그 친구의 가치관이 이렇게 빠른 순간에 변화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번 기회에 서로간의 가치관도 정말 다르다는게 아니고 완전히 틀리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대화하면서 주고 받는게 있어야 한다.그 친구는 칼같이 "나를 가르치려 들지 말아라" 하며 공감대 형성이 전혀 되지 않았다. 그저 선을 마구 마구 마구 그었다. 사람 만나는 거, 이렇게 힘들고 감정상하는 일이었더라면 그저 혼자 여행 가는게 나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 정보 공유해주는 거 좋은 의도로 해 주었던 것인데, 친구가 "내 이야기 재미 없어"라는 한 마디에 이 친구랑도..
PASS 앱 탈퇴이유 안쓴다 pass 앱 탈퇴 이유는 PASS 앱 탈퇴 하다 안쓴다 이번 기회에 어플리케이션 앱, 휴대전화랑 연동된 것들 탈퇴하기로 했다. 모바일 신분증 사실상 안쓰기도 하고 다 신분증으로 사용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 흔하디 흔한 운전 면허증도 없다. 나는 대중 교통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pass 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전자문서 다 있어도 쓸모 없었다. 공인인증서 폐지 사설인증서 시대가 도약하지만 온라인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거나 금융인증기관은 아직도 필요한 곳이 있긴하다. ... 이게 불편함.... 패스 가입하면 오히려 알람 안뜨고 인증 잘 안돼서 불편했다 패스 금융정보 모두 삭제하고 금융정보 털리기 싫고 결국 해지하기로하였다 안쓰는 앱들 탈퇴했다
출석체크 앱테크 현타 온 순간,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앱테크 하면서 현타 온 순간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이년 동안 앱테크를 즐겨하다가,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앱테크를 다 내려 놓게 되었다. 이유는 앱테크에 빠져살다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도 컸다. 이벤트 기간은 하나도 안 놓치면서 소중한 인연들을 놓치고 살았다. 앱테크 가입하게 되는 경로 티끌 언제 모아. 출석체크 앱테크의 단점에 대해 말해보자면 출석체크 앱테크는 나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포인트를 제공해주지만 한편으로는 애네들이 다 꽝만 주었다. 보상은 주지 않았다. 예전에는 출석체크 앱테크 이것 저것 하다가 결국에는 성실한 사람도 질리게 되더라 "왜 나만 꽝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커피값 아끼려고 시작해요 하지만 스타벅스 커피 마셔요 앱테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들 이렇다 '커피값 아끼려고..
앱테크에 가입하게되는 경로 그놈의 돈 때문에 앱테크 가입하게 되는 경로, 티끌모아 태산이라지만 너무해 '언제 , 티끌 모아, 태산에 오를래요?' 앱테크 현타와도 못 빠져 나와 앱테크 정보, 현금화가 진짜 가능하다고?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다. 일단 믿고 가입한다. 우리가 앱테크에 가입하게 되는 경로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단어는, "작은 것도 소중하게 10원도 소중하게"라는 뜻이다. 앱테크가 잔인하다고 느낀게 무엇이냐면 돈이 절박하고, 절실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가입하게 만든다. 아르바이트는 안 구해지지 돈은 급하지 은행 적금이라도 모아보자 가계부라도 만들자 나도 한때는 그랬었다. 앱테크로 이번달 지출이라도 아껴야하는데.. 주부들은 앱테크에 더 절실하다 먹여 살려야하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