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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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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현타와도 빠지게 된 계기 앱테크 현타와도 빠지게 된 계기 앱테크 현타와도 빠지게 된 계기 남들 좋다는 앱테크 탈퇴한 이유 음식점 알바 후기 ㅠㅠ 이년동안 앱테크 굴레에서 못 벗어났다. 자그마치 코로나로 일감이 뚝 끊긴 때였다. 코로나도 걸리고 참 인생이 너무하다 싶었다. 현타와도 빠져나올 수 없었다. 알바천국을 보았지만 나이 제한이 있었다. 지방은 더더욱 알바를 구할 수 없었다. 서울쪽으로 이사가는 친구들은 이미 취업했고 나만 제자리 걸음이고 나혼자 알바몬을 보지만 경력도 별로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대학생, 휴학생 가능 나이에서 제한되었다. 알바 면접을 보았지만 무례했던 사장님도 많이 보였었다.... 초창기에 뭣도 모르고 음식점알바라도 했었다 이곳 사장님이 친절하신듯 해보였지만, 처음에만 그랬다 장사가 아무리 힘..
앱테크 같이하자고하면 내가 느낀 현실적인 반응 앱테크 같이하자, 내가 느낀 현실적인 반응. 앱테크 같이 하자, 내가 느낀 현실적인 반응. 고작 10원이 가져다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앱테크 초창기에는 열심히하려고 이것 저것 깐다. 혼자서는 10원밖에 안 모이는 것이 현실이다 이 세계는 잔혹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해서 많은 수익금을 벌은 것일까? 너무 궁금했다. 그만둘까 싶을 때쯤, 친구가 관심을 보였다. 1.앱테크에 지인이 관심 보인다. 앱테크에 지인이 관심 보였다 '오 대박인데? 친구 꼬드겨서 같이하면 친구 초대로 이만원 벌 수 있다 친구도 하고 나도하고 일석이조' 좋은 정보 공유하고, 치킨값 벌어야지 친구에게 제안한다 2.친구의 예상밖 반응 화를 낸다. "개인정보 팔기싫다!" 첫째, 자투리시간 짬내서 하기 싫다 둘째, 개인정보 팔기싫다며 셋..
남들 좋다는 앱테크 탈퇴한 이유 개인정보 수집? 앱테크 탈퇴한 이유 ... 소확행 그만 두었다! 다른 곳에서 찾을래~~ 당신의 개인정보는 안녕하십니까? 송금 수수료를 토스가 낸다고 한다. 내 금융 계정을 다 토스랑 연결시켰음 지금까지도 사용한 것같다. 대학교 초창기에는 좋아라했다. 은행, 귀찮기도 하고 친구들도 다해서 나도 가입했다. 이미 다 털린 개인정보라고 여겼다.(댕청했음) (과거) 만보기도 있고, 앱테크로 돈도벌고 나름 좋았기 때문이다. 자투리 시간에 걸으면서 돈도벌고 좋잖아!! 왜 안해!!! (지금) 오히려 나가야한다는 압박감이 생겼고 내 만보는 100원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탈퇴후에 넘어가기 누르면서 놀랐던 부분이 있다. 토스에서 관리했던 모든 개인정보를 다시 볼 수 없어요...? 내 개인정보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털린 것이며 뉴스도 ..
앱테크, 당신의 개인정보는 안전하십니까? 앱테크 추천 보고 가입했다가 자연스럽게 삭제된 이야기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앱테크 중에서 짬게임뽕이 황당했었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고 꽤 신박한 앱테크이네 하고 깔았다. 앱테크 하면서 아무래도,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있다. 앱테크를 가입해야할 때 "필수"로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 약관을 허락해야 한다. 최근에 시달리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팸 전화이다. 아마 이런 어플을 깔아서 더 많이 오는게 아닌가 싶다... 아 짜증나... 개인정보 수집을 하게 될 경우 문제점을 알려주겠다. 1. 포인트를 받게되지만, 포인트가 많은 포인트가 아니다. 필수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를 해서 포인트를 얻는다고 할지언정, 내가 얻는 포인트가 많지가 않다. 개인정보가 어디로 쓰이는지 알 수가 없으며 어플을 개발한 자사..
만보기 앱테크도 삭제했다 만보기 앱테크도 삭제했다. 만보기 앱테크도 삭제했다. 에서 해방되다 앱테크 마무리 만보기 앱테크하면서 느낀점 돈 5000원 받고 삭제할까 VS 조금 더 있다가 삭제할까 VS 바로 삭제하자 토스는...수수료 때문에 고민했지만 아니야 받아도, 결국에는 사라지는 돈이다. 786원을 받고 지우기로 했다. 2023년 2월11일 만보기 앱테크도 다 삭제했다. 한결 깔끔해진 화면이다. 앱테크, 깔면 깔수록 너무 너저분했고, 신경쓰였다. 카톡도 무음으로해서 더 좋다. 해방된 기분이었다. 카톡 단톡방을 실습때문에 신경쓰이게 알람켜 놓았었다. 앱테크 이전에는 일단 운동하면서 만보기로, 토스 켜놓는게 힘들었다. 운동을 즐기는 건가, 일을 하는 건가, 운동을 위해 돈을 버는 건가... 참 알 수 없었다. 내가 10원 벌려고 ..
만보기 앱테크 하면서 느낀점... 10원으로 소소한 행복감 VS 고작 십원 만보기 앱테크 하면서 느낀점 10원으로 소소한 행복감 VS 고작 십원 당신은 적은 돈이라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나요 만보기 앱테크 옛날에는 신기했다 고등학생 때는 만보도 걷고 유용하게 사용했다. 이제는 조금 지치려고한다... ;; 현금화 인출도 가능하다고 당장 깔아야지 신기하다고 느껴서 부모님한테도 추천했었다 그때는 스마트폰이 덜 발달화 된 시기였기에 너도 나도 만보기 앱테크를 했던 때였다 만보기 앱테크 하면서 느낀점은 최대 출금 가능 포인트가 5000원 이상일 때 포인트 출금이 가능해서 사람을 참 힘들게 한다는 점이 힘들었으며 지나다니면서 클릭해야한다는 부조리와, 이제는 사람들이 돈 벌려고 다양한 꼼수 써서 기계까지 만들어 판매한다는 것이 놀라웠다^_^;; 인간들의 잔머리란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도 들었..
앱테크 하면서 느낀 이유 적은 돈이라도 있으면 행복할까 앱테크 하면서 느낀 이유 적은 돈이라도 있으면 행복할까 앱테크 하면서 느낀 이유 "짠테크"적은 돈이라도 있으면 행복할까 앱테크 리뷰에 속으면 안 되는 점 사람들은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짠테크를 한다. 호기심 반, 2년전에 앱테크를 했다. 아르바이트가 끊기고 코로나 블루로 인해 일감이 하나도 없었다. 집에선 눈치가 보였으며 친구들은 다 직장을 잡았지만 나만 백수였다. 나 또한, 그래서 사람들말 믿고 가입한지도 모른다. 적은 돈이라도 모으고 싶어서, 남들처럼 소확행이라도 해보고자, 짠테크를 알아보았다. 대학생 때 토론을 내세운 것이 생각났다. "돈이 행복감을 가져다 주는가?"였다. 교수님이 왜 이런 거로 토론하는지 솔직히 이해가지 않았다. 나는 거기에 찬성했다. 이유는 물질적인 측면만 보고 찬성을 했기 때문..
앱테크 리뷰에 속으면 안 되는 이유 앱테크 리뷰에 속으면 안 되는 이유 앱테크, 리뷰에 속으면 안 되는 이유 짠테크 짜도 너무 짜~~~~ 앱테크 현타와서 다 지운 날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고 솔깃 했었을 것이라는 앱테크 리뷰...짜도 짜도 진심 짰다. 애네들 특징이 자기 얼굴은 가리고 리뷰하거나 목소리로만 녹음한다. 얼굴도 본인 얼굴인지는 알 수 없다. 지금은 만보기 앱테크 이외에 다 삭제했다. 운동은 가끔가다 해서 친구라고 여기고 눌러주고 있다... ㅋㅋ ;; 그거 이외에는 잘 안하고 ... 생각하면 다른 것들은 골치아프다. 그래서 삭제했다^^ 이 우물에 손대지 마라 하지마라 스트레스만 받아서 다 지워버렸다 그 이유를 언급하자면 상상만 해도 싫지만 세상에 남의 돈 얻기 하늘의 별 따기 이기 때문이다. 앱테크, 제목에 현혹하지 말자! 누구..
카카오 애드핏 수익금 카톡으로 확인하기 카카오 애드핏 수익금 안녕하십니까 리뷰 왕입니다. 카카오 애드핏 예전에는 구글로 검색해서 블로그 수익금을 종종 확인했었습니다. 잊고 지내고 포스팅을 썼었습니다만 거의 잊혀진지 오래입니다. PC확인이 간편하긴 하나 모바일은 불편하네요 카톡으로 보면 월간 주간 일간으로 알려주고 예상 적립금이 높은 상위 3개의 매체로 알려줍니다. 카카오 애드핏 친절하네요 데일리 리포트 알림설정 받고 카카오 애드핏 수익금확인하세요 . #카카오애드핏 #카카오애드핏수익
앱테크는 하면서 블로그는 블로거지라하는 사람들 앱테크는 짜지만 블로그는 짜다고 욕하는 사람들 [앱테크 마무리] 내 소중한 시간과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년 동안 앱테크를 했었다. 지금은 손 놓았고 다 탈퇴했다. 유튜버들 말 믿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붙잡고 있었던 앱테크였지만 다 놓아주었다. 아침부터 열심히 출석체크했던 내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기상시간 인증하고 30분 일찍인나고 시간 확보가 가능해졌다. 여유롭게 커피마시며 글 쓰기로 바뀌었다 그래 이거였다. 내가 원하던 일상이다. 현시점, 허망하기도 했다. 모은 돈은 없고 개인정보는 털리고 시간도 날렸으니까 .. 앱테크 너무 붙잡고 있었다 미련 곰탱이처럼. 앱테크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들 커피값 줍는다고 하지만 짠테크하기 위해 10분 20분 투자할 여력이 있으시다면... 기술을 배우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