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취미 칼림바 추천

퇴근 후 취미 추천

자기만의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주된 취미가 블로그, 그림 그리기, 코노 가기였지만, 코로나로 요새 코노는 못가고 집에서 혼자 악기 연습을 했었습니다.

그 악기가 칼림바라는 이색 취미였습니다.

한때 칼림바 열풍이 불어서 구입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유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칼림바는 인터넷으로 3만원 안팎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색 취미 칼림바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악기입니다.
맑고 고운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ㄴ칼림바 튜닝

요즘엔 IT 기술이 발달 되어서 학원 안 다녀도 독학하기 쉽습니다. 튜닝하는 법을 유튜브나 혹은 블로그로 독학하였는데요, 튜닝을 이것으로 하더라구요, 칼림바를 쿵쿵쿵 두드렸습니다.

칼림바는 음을 순서가 1234567 이렇게 되어있습니다만, 소리가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한정적인 소리를 냅니다!

튜닝하면 다양한 음을 낼 수 있어요. 악기 디자인도 요즘엔 예뻐요.

유튜브 영상을 보았는데, 여러 가지 칼림바를 사용해서 악기연주를 하는 걸 봤습니다. 즉, 두 사람이 화합 연주 하는 걸 보았습니다.

'칼림바 초보'

아직은 칼림바 초보입니다만 일년 바쁘다고 쉬었더니 실력이 녹슬었네요.

영상 찍는게 어색하여 이상합니다.

하지만 이색 취미로 칼림바 연주 추천드립니다:)

칼림바는 피아노를 배우신 분이라면 어렵지않게 독학으로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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